국내보다 해외 ETF 를 투자해야 하는 장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달러로 투자 한다.
달러는 5대 기축 통화입니다. 또한 기축 통화중에서도 영향력과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경제위기나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환율에서만 30~50% 수익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기 때는 달러 환율이 상승했었습니다.
원화보다 인정해주는 통화인 것이죠. 안전 자산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2.다양한 투자 대상과 특생있는 상품이 많다.
우리나라는 2020년 2월 기준 451개의 ETF 가 있습니다. 미국은 국내보다 5배 정도 많은 2240개 ETF 가 있습니다.
미국은 런던,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에 투자할 수 있는 EFT가 많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3배 레버리지, -3배 인버스 ETF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대상이 존재 합니다.
+3배, -3배 레버리지, 인버스는 조심해야 합니다.
3. 다른 투자 수단과 상관관계가 낮다
해외 ETF 는 달러로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투자 수단과 상관관계가 낮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에 분산 투자 한다면 상관관계는 더 낮아 집니다.
4.거래량이 많아서 유동성이 풍부하다.
국내 주식 시작은 전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2% 조금 안됩니다.
알고 계셨나요? 정말 비중이 작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시가 총액 비중은 40%입니다.
이것만 봐도 유동성이 풍부한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 가장 단순한 이유 입니다.
5.거래시간이 편리하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과 미국 주식 시장의 거래 시간은 다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23:30 ~ 06:00 입니다.
서머 타임을 적용하면 1시간씩 앞당겨져 22:30 ~ 05:30 입니다.
장외 시간도 있어 주식시장 거래 시간이 굉장히 길다는 것입니다.
6.운용보수가 낮다.
국내 ETF가 해외 ETF 보다 운용보수가 평균 1.8배 비싸다.
펀드 다모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외 펀드는 해외 ETF 보다 운용 보수가 5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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